생활 팁피부에 안 좋은 '잘못된 면도 방법'

2022-05-03

1. 메마른 면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조하게 메마른 피부에 그대로 면도를 한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메마른 면도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면도를 하게 되면 피부를 망가트리고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면도를 할 때는 전용 면도크림, 면도젤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면도날이 피부 표면을 좀 더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도와준다. 면도크림과 젤이 없을 때는 비누칠을 하는 것으로도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아무것도 바를 게 없다면 물이라도 뿌려서 면도를 하는 것이 좋다.



2. 지나치게 강한 압박

면도를 할 때는 강도가 약하면 약할수록 좋다. 피부에 심한 압력을 가하면서 면도를 하면 상처가 생기고 염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이렇게 피부가 손상되면 울퉁불퉁 돌출부가 생기기 때문에 면도가 더욱 어려워진다. 가급적 적은 압박으로 면도를 하는 것이 좋다.



3. 면도날 오래 쓰기

면도날은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칼날이 무뎌진다. 무딘 칼날을 이용해 면도를 하면 칼날이 잘나가지 않아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 또한 오랫동안 사용한 칼날에는 박테리아가 다량 번식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감염증이 일어나기 쉽다.

면도를 할 때 털이 당기는 느낌이 든다면 칼날이 수명을 다한 상태다. 사용 기한을 넘긴 면도날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면도날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마법의 칼날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다.



4. 털 반대 방향으로 밀기

털이 자라나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면도를 하면 좀 더 깔끔하게 면도를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면도를 하면 털이 피부 안쪽으로 파고드는 내서 모발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피부를 생각해서는 털이 자라나는 정방향으로 면도를 하는 것이 좋다.



5. 면도 후 보습 생략

면도를 한 이후에는 가급적 보습 로션을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켜주어야 한다. 면도를 하면 털을 제거하면서 피부 각질층도 손상을 받는다. 또한 이렇게 생긴 미세 손상에 의해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고 감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급적 면도 후에는 보습 로션을 발라 피부 장벽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