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현대자동차, 변신하는 지능형 로봇 자동차 '타이거' 공개

2021-02-10

TIGER

[아이디어 래빗] '현대자동차그룹(Hyundai Motor Company)'이 변신하는 지능형 로봇 자동차 '타이거(Transforming Intelligent Ground Excursion Robot, TIGER)'를 공개했다.

타이거는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담당 '뉴 호라이즌 스튜디오(New Horizons Studio)'에서 개발하는 자동차로, 지형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한 로봇 자동차이다.

새롭게 공개된 타이거의 첫 번째 모델은 'X-1'이다. 실험용으로 제작 되었기 때문에 길이 80cm, 폭 40cm, 무게 12kg의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4개의 바퀴 및 다리를 이용해 지능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일반도로는 물론 오프로드와 자동차가 진입 불가능한 계단 구조물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차후 실제 사람이 탑승 가능한 차량으로 크게 제작될 예정이다.

타이거는 전방으로 달리는 것 뿐만 아니라, 후진 및 좌우로도 쉽게 방향을 변경할 수 있게 '대칭 디자인(Symmetric Design)'구조를 가지고 있다. 무인 항공기를 통해서는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로봇다리는 지속적으로 차량의 수평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화물 이동에도 적합하다.

'존 서' 뉴 호라이즌 스튜디오 상무는 "미래 신 기술은 우리의 상상력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동력을 제공해 준다. 뉴 호라이즌 스튜디오는 미래 모빌리티의 개념을 재정립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찾아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글: 아이디어 래빗 뉴스 에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 news.hyundaimotor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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