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테크]집안에서 고기를 재배한다?! 육류 배양기 'Carnerie'

2021-04-03

Carnerie

[아이디어 래빗] 'Alice Turner'의 'Carnerie'는 도살 없이 고기를 만들 수 있는 미래형 육류 배양기 콘셉트이다. 동물에게서 추출한 세포를 배양해 가정 집에도 육류를 생산할 수 있게 도와준다.

FAO는 전 세계의 토지 중 25%가 가축 방목 및 사육 사료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고 전한 바 있다. 가축에 의해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은 전체의 60%에 육박한다. 인간이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도살을 해야 하기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도 있다.

현재 세계는 인공 배양육을 제작하기 위해 많은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 기술의 경우 일부 식당에서만 우선 도입될 예정이며, 가정집에서는 접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Carnerie'는 가정에서도 누구나 쉽게 동물의 세포를 배양해 고기를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세포 캡슐을 넣기만 하면 고기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이다.


Design : Alice Tur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