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테크]'BMW'가 제작한 300km/h로 날 수 있는 전기 윙슈트

2020-11-14

The Electrified Wingsuit

[아이디어 래빗] BMW의 전기차 브랜드 'BMW i'와 스카이다이버 'Peter Salzmann' 및 'Designworks'가 제작한 'The Electrified Wingsuit'는 전기 추진력을 이용해 비행하는 전기 윙슈트다. 이들은 약 3년의 시간을 소요해 5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을 응용한 시속 300km/h의 윙슈트 개발에 성공했다.

'Peter Salzmann'은 오스트리아에서 이 전기 윙슈트를 이용해 첫 비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그는 고도 3,000m에서 낙하해 186km/h 속도로 산들을 가로지르며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윙 슈트는 탄소 섬유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약 12kg에 불과한 무게를 가지고 있다. 배에 장착하는 모터는 최대 2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으며, 회전 속도는 2만 5000rpm이다. 최대 사용 시간은 5분으로 부스터와 같은 개념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글: 아이디어 래빗,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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