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포켓몬 '샤미드', 일본 물의 날 홍보대사에 위촉?!

2021-07-22

Pokémon, Veporeon

[아이디어 래빗] 물 속성 포켓 몬스터 '샤미드(Vaporeon)'가 8월 1일 일본 '물의 날(水の日)'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물의 날 지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며 샤미드를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해당 행사에서 아카바 가즈요시 국토교통대신은 샤미드에게 "대사로서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大使として、国民の皆さんに水の大切さについて考えてもらえるよう頑張ってください)"라고 전했다.

'물의 날'은 물 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4년 제정된 날이다. 심각한 기후 변화로 인해 깨끗한 물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대한 관심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일본의 국토교통성은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포켓몬'을 물의 날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샤미드는 몸의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진 물속성 포켓몬이다. 이브이가 물의 돌을 통해 진화하는 포켓몬이며, 인어와 여우를 합친듯한 이색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