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 세상"이게 날씨냐?!" 상상을 초월하는 지구촌 폭염

2021-07-31

계란이 익는건 기본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지구촌 폭염

[아이디어 래빗] 전 세계가 무더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물론 농작물과 기물 파손도 발생하고 있다. 너무 더운 날씨는 근로 의욕도 상실하게 만들어 경제적 손실도 가져오고 있다.

최근 인터넷 SNS에서는 말도 안나올 정도로 뜨거워진 날씨를 증명하는 사진들이 화제다. 도로의 계란이 익어 버리는 것은 물론 자동차 안에 올려 놓은 반죽은 맛있는 쿠키로 익어 버린다. 평범함을 넘어 역대 최고로 더워진 지구의 모습은 마치 종말이 온듯한 착각까지 들게 만든다.


바닥 온도가 168도를 찍었다

자판기 안에 있는 음료수들이 터졌다

자동차 안의 컵 홀더가 녹아버렸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생일 축하 양초가 녹아버렸다

드릴 끝이 굉장히 뜨겁다

코코넛 오일이 너무 더워 분리되어 버렸다

자동차 안의 쿠키가 맛있게 익었다

담장이 녹아버렸다

표지판의 페인트가 녹아내렸다

우체통도 힘없이 쓰러졌다

온도계가 59도를 찍었다

동물원의 동물 모형이 녹아 흘러내린다

천장의 실링팬이 녹아버렸다

녹아내린 쓰레기통

과속 방지턱도 녹아버렸다

아스팔트가 녹아서 오토바이가 기울었다

힘 없이 구부러진 볼펜

밑창이 분리돼 버렸다

햇빛에 두는 것만으로도 차를 끓일 수 있다

터져버린 볼펜

레코드가 녹아서 멋진 장식으로 만들었다

더위에 아스팔트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