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 세상'직장 동료' 때문에 최악의 하루를 보낸 사람들

2022-05-13

내 동료들은 할로윈 때 모두 스머프 복장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나 혼자만 이러고 왔다.

직장 동료 때문에 최악의 하루를 보낸 사람들

[IDEA RABBIT] 직장에서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어떤 사람과 어떤 일을 하느냐'이다. 너그럽고 친절하며 일도 잘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일을 하고 있어도 하루 종일 즐거운 기분으로 지낼 수 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성격이 모나고 눈치가 없으며 괜히 장난치는 것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하루가 무척 피곤할 수 있다.

인터넷과 SNS를 살펴보면 직장 동료로 인해 최악의 하루를 보낸 사람들의 모습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짓궂은 장난, 어이없는 실수, 모른 척 책임을 전가하는 직장 동료들은 황당한 상황을 만들며 보는 이들에게 허탈한 웃음을 전달한다.


직장 동료들이 내 테이프를 이렇게 사용했다.

내 작업용 장갑 안에 누군가 몰래 잉크를 넣어 놨다

내 직장 동료는 닫는 방법을 잘 모른다.

내 간식 훔쳐먹는 동료를 위해 메모를 남겨두었다

직장 동료들은 뚜껑을 완전히 닫지 않아 펜을 금방 못쓰게 만든다.

직장 동료들이 짓궂은 장난으로 내 모니터를 포일로 포장했다. 그 과정에서 모니터가 켜졌고, 혼자서 끓어오르다 망가졌다.

직장 동료가 스테이플러를 빌려 갔다가 이렇게 돌려줬다.

함께 차를 탄 직장 동료가 내 차에 껌을 붙여놨다.

내 직장 동료는 스크린샷을 찍을 줄 몰라 핸드폰을 스캔했다.

직장에서 맨발로 돌아다니는 직장 동료가 있다.


할로윈 파티 때 나 혼자만 옷을 입고 왔다.

직장 주차장에 항상 이렇게 주차를 해놓는다.

누군가 키친타월을 이렇게 갈아끼워 놨다.

동료를 축하하기 위해 사다 놓은 케이크. 누군가 먼저 먹었다.

지워지지 않는 펜으로 이름을 써놨다.

직장 동료가 시리얼을 흘려놓고 치우지 않았다. 때문에 이것을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놨다.

직장 동료와 내기에서 이겼다. 그리고 그가 지불한 방법.

직장의 커피포트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다.

다 같이 먹는 빵을 이렇게 개봉해놨다.

직장 동료의 작품. 내가 해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