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 세상]감옥에서 만든 '창의적인 물건들'

2021-09-14

감옥에서 만든 체스 세트

감옥에서 만든 창의적인 물건들

[IDEA RABBIT] 감옥은 하나의 작은 사회와도 같다. 이곳의 사람들은 책을 읽고 공부도 하며 미용실에서 머리도 다듬는다. 몇몇 사람들은 음악과 작곡 활동을 하고, 몇몇 사람들은 글을 쓰는 등 다양한 것들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감옥에 온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짓고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유'에는 한계적 제한이 따른다. 일정한 공간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오랜 시간 동안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하루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재소자들은 다양한 흥미로운 것들을 찾으며,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종종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창의적인 물건들을 만들어낼 때가 있다. 이렇다 할 재료도 없이 기본 생활에 주어진 것들만 이용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독특한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감옥은 바깥 사회에서 저지른 '죄'에 대한 벌을 받기 위한 공간이다. 이들이 과거에 저지른 일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현재에 충실하고 자신의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재소자들의 재능은 눈여겨볼만하다.


인디애나 감독의 재소자들은 마음 치유의 일환으로 고양이를 기르게 한다. 여기 고양이를 위해 멋진 모자를 뜨개질한 죄수가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제작한 일렉 기타

플라스틱 숟가락과 볼펜으로 제작한 비누 작품

수감자에게는 파란색 볼펜만 허용된다. 다른 색상은 젤리와 초콜릿을 녹여서 표현했다

침대 시트, 바닥 왁스, 골판지, 휴지로 제작한 피아노

전쟁 포로가 제작한 HMS ST GEORGE 모델

앙골라 교도소의 재소자가 자갈과 성냥개비로 제작한 집

오래된 건전지로 제작한 DIY 덤벨

2차 세계 대전 일본 포로가 손으로 만든 마작 세트

감옥 재소자가 제작한 미니 손전등

휴지를 뭉쳐 제작한 주사위

아이스크림 막대로 제작한 램프

1796년 프랑스 전쟁 포로가 제작한 카드

브리스톨의 전쟁 포로가 가족들을 그리며 제작한 닥스훈트 장난감

1950년대에 만들어진 체스 세트 - 화장지, 말린 빵, 신발 보풀로 제작

감옥에서 만든 포켓몬 카드

놀라운 디테일의 오토바이

라면과 마스킹 테이프로 만든 주사위 테이블

숟가락만 사용해 만든 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