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후속작 스파이더맨 3부작이 제작된다?

2021-11-16

Spider-Man

[IDEA RABBIT] 마블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 이후의 후속작을 제작한다는 루머가 있다.

코믹스 관련 소식을 전하는 'Cosmic Circus'는 소식통을 통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와 '소니 픽처스(Sony Pictures)'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후속작으로 3편의 애니메이션과 3편의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3편의 애니메이션과 3편의 영화는 교차적으로 공개되며 이야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품 사이의 공백을 애니메이션과 영화가 보완하는 식으로 세계관이 확장될 계획이다. 작품의 주요 등장인물은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Peter Parker)'이며, '디즈니+' 및 극장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Cosmic Circus'는 최근 '디즈니'와 '소니'가 스트리밍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할 발판을 얻었다고 이야기했다. 스파이더맨 실사 영화를 제작할 권리는 '소니 픽처스'가 가지고 있지만, 2015년과 2019년 계약으로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영화에 스파이더맨이 출연할 수 있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와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세계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Venom: Let There Be Carnage)' 이후 의미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어 추가적인 협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케빈 파이기(Kevin Feige)'는 2019년 소니 픽처스와의 재협상 이후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은 서로 다른 유니버스를 넘나드는 유일한 히어로가 됐다."라는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발언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멀티버스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는 이야기로 전해졌지만, 일부 팬들은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에도 스파이더맨 캐릭터가 세계관을 공유할 수 있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또한 '케빈 파이기'는 서로의 이야기를 인정하고 공유하며 유니버스를 만들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Cosmic Circus'는 새롭게 제작될 스파이더맨의 첫 번째 작품은 '스파이더맨: 프레시맨 이어(Spider-Man: Freshman Year)'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루머이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스파이더맨 역할을 맡은 '톰 홀랜드(Tom Holland)'는 이전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종료된다. 이후에는 휴식을 취하며 세계 여행을 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여기에 "마블이 추가적으로 스파이더맨 영화를 만든다면 함께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