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앤디 서키스 감독, [베놈 2]는 러브 스토리다

2021-09-07

Venom: Let There Be Carnage

[IDEA RABBIT]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Venom: Let There Be Carnage)'의 연출을 맡은 '앤디 서키스(Andy Serkis)' 감독이 이번 영화의 주제는 '러브 스토리(Love Story)'라고 이야기를 밝혔다.

'앤디 서키스' 감독은 소니의 제작 노트 코멘트에서 "베놈 2는 러브 스토리다.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러브 스토리는 아니다."라며 "이것은 심비오트와 숙주 사이의 특별한 관계에 관한 이야기다. 모든 연애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다. 베놈에 관한 에디의 관계는 절대적으로 문제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이는 서로에 대한 증오에 가깝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 함께 있어야 하며, 서로 없이는 살 수 없는 관계다. 이는 바로 진정한 우정인 사랑을 의미한다."고 이야기했다.

영화 제작의 '아비 아라드(Avi Arad)'는 "복잡한 결혼 생활이 되어 버렸다. 이들의 상호의존성은 서로를 가졌음에도 함께 머물도록 강요한다. 하지만 이야기 속의 에디는 끝내 화합하는 법을 배운다."고 전했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Sony's Spider-Man Universe)'의 등장인물 '에디 브록(Eddie Brock)'의 이야기를 그린 안티 슈퍼 히어로 영화다. 그는 새롭게 등장한 숙적 '카니지(Carnage)'에 맞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작품에는 '톰 하디(Tom Hardy)'와 '미셸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 '우디 해럴슨(Woody Harrelson)', '나오미 해리스(Naomie Harris)'가 출연한다. 연출은 배우 및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앤디 서키스'가 맡았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오는 10월 13일에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