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애런 존슨, 스파이더맨 빌런 [크레이븐 더 헌터] 배역 확정

2021-05-28

Kraven the Hunter

[아이디어 래빗] 배우 '애런 존슨(Aaron Johnson)'이 스파이더맨의 빌런 '크레이븐 더 헌터(Kraven the Hunter)' 배역으로 확정되었다.

해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및 다수의 매체는 '소니 픽처스 유니버스 오브 마블 캐릭터스(Sony Pictures Universe of Marvel Characters,)'의 '크레이븐 더 헌터' 단독 영화의 주연으로 배우 '애런 존슨'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스파이더맨의 숙적 '크레이븐 더 헌터'는 1964년 마블 코믹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5(The Amazing Spider-Man #15)'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사냥꾼 캐릭터다. 다양한 사냥 도구와 함정 사용에 능숙하며, 약물로 근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스파이더맨과 대결을 펼쳤다. 원작에서는 스파이더맨 사냥에 집착을 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크레이븐 더 헌터'의 배역을 맡은 '애런 존슨'은 이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Age of Ultron)'에서 '퀵 실버(Quicksilver)'로 등장해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는 작중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죽음을 맞이했다.

소니 픽처스는 스파이더맨 세계관을 확장하는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 개봉한 빌런 캐릭터 단독 영화 '베놈(Venom)'은 8억 달러의 흥행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둬들였다. 이에 소니 픽처스는 '모비우스'와 '블랙 캣', '나이트 워치', '실버 세이블', '실크', '잭팟', '크레이븐 더 헌터' 등 스파이더맨 세계관의 다수의 영화를 제작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애런 존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크레이븐 더 헌터'는 오는 2023년 1월 북미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