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임스 건 감독, [가오갤 3]가 정해진 마지막이다

2021-05-08

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아이디어 래빗] '제임스 건(James Gunn)' 감독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의 차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네 번째 가오갤 영화를 제작할 계획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절대 아니라고는 말할 순 없지만, Vol. 3이 내가 이야기하려 했던 스토리의 마지막이다."고 의견을 밝혔다.

'제임스 건' 감독은 2014년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2017년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등의 MCU 영화를 연출해 좋은 성과를 거둬들였다. 하지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희롱적 농담으로 인해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책임자 '앨런 혼(Alan Horn)'이 감독직을 박탈한 바 있다.

퇴출된 '제임스 건' 감독은 이후 워너브라더스와 DC 확장 유니버스의 장편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The Suicide Squad)'를 연출했지만, 가오갤의 출연진들이 그의 복귀를 요청해 결국 2019년 3월 15일부로 복귀하게 되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는 '토르: 러브 앤 썬더(Thor: Love and Thunder)'의 이후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이 작품에는 '엑스맨(X-Men)' 시리즈와 '판타스틱 포(Fantastic Four)'의 캐릭터들이 등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금까지 '가오갤 3'에 대해 알려진 스토리는 "로켓의 비중이 클 것이다"와 "기존 멤버들 중 한 명이 죽을지도 모른다"이다. 또한 "새로운 가디언이 합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는 2023년 5월 5일에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