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임스 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제작 마무리, "WB 한 번도 방해하지 않았다"

2021-02-05

The Suicide Squad

[아이디어 래빗] DC 코믹스 원작의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The Suicide Squad)'의 제작이 마무리되었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James Gunn)' 감독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제임스 건' 감독은 트윗을 통해 "완전히 끝났다(Fully Finished)"라는 말과 함께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에 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모든 선택을 했다."라며, 워너 브라더스는 "한 번도 조금도 방해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강조했다. "내가 원하면 진행했고 원하지 않으면 진행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전 DC 코믹스 원작 영화의 경우 제작사의 입김이 너무 강해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이 완전히 변경된 바 있다. 이것은 DC 코믹스 작품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안겨 주었을 뿐만 아니라 영화의 흥행 참패라는 결과를 불러왔었다. '잭 스나이더(Zack Snyder)' 감독은 '저스티스 리그' 영화 제작 당시 제작사와의 마찰로 인해 영화에서 하차한 바 있다.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데이비드 에이어(David Ayer)' 감독이 연출한 2016년 작품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와는 다른 리런치 작품이다. 전편의 주연 배우인 할리퀸, '마고 로비(Margot Robbie)'가 다시 돌아오는 것은 물론 프로레슬러이자 배우 '존 시나(John Cena)'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글: 아이디어 래빗 뉴스 에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