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조셉 코신스키 감독, '탑건: 매버릭'에서 1편 여자 주인공이 빠진 이유를 밝히다

Top Gun: Maverick

[IDEA RABBIT] '조셉 코신스키(Joseph Kosinski)' 감독이 신작 영화 '탑건: 매버릭(Top Gun: Maverick)'에서 1편의 주요 역할을 맡았던 '켈리 맥길리스(Kelly McGillis)'가 돌아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이야기가 과거와 연결돼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번 영화에는 '켈리 맥길리스'나 구스의 아내로 나왔던 '맥 라이언'도 등장하지 않는다. 우리가 생각했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이야기가 항상 이전과 연결되어 돌아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고 이야기했다.

작품 '탑건: 매버릭'은 1986년에 개봉한 영화 '탑건'의 후속작이다. 원작으로부터 30년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조종사로 컴백한 '매버릭(Maverick)'과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해당 영화에서는 '톰 크루즈(Tom Cruise)'의 상대 배역으로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가 등장한다.

'켈리 맥길리스'는 이전 2019년 인터뷰에서 '탑건'의 속편에 캐스팅이 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나이도 많고 뚱뚱한 데다가 내 외모가 너무 늙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모든 가치들 보다 내 피부와 나이가 느끼는 것이 더 많다."고 전했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오는 2022년 5월 27일에 북미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국내는 6월 22일에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