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넷플릭스, 광고 넣고 계정 공유도 단속한다

Netflix

[IDEA RABBIT] '넷플릭스(Netflix)'가 새로운 요금제를 도입한다는 소식이다.

'뉴욕타임스'는 넷플릭스가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 등을 인용해 "광고를 포함한 새로운 저가형 요금제를 도입하고 회원 계정의 비밀번호 공유도 단속한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의 광고를 포함 저가 서비스의 도입 시기는 올해 4분기로 예상된다.

'넷플릭스'는 11년 만에 가입자가 감소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중이다. 지난해 4분기 2억 2180만 명이던 가입자는 올해 1분기 2억 2160만 명으로 20만 명 줄었다. 이로 인해 지난달 20일 '넷플릭스'의 주가는 하루 만에 35% 급락했다. 현재 넷플릭스의 주가는 177달러로, 올 1월의 고점과 비교하면 약 70% 하락해 있다.

'넷플릭스'의 내부 메모에는 "HBO와 훌루가 광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강력한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었다. 여기에 애플을 제외한 주요 스트리밍 업체가 광고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사람들은 저가의 옵션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