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타이카 와이티티, "토르 4의 크리스찬 베일은 마블 최고의 빌런"

Thor: Love and Thunder

[IDEA RABBIT] '타이카 와이티티(Taika Waititi)' 감독이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Thor: Love and Thunder)'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AP 인터뷰에서 빌런 캐릭터 '신 도살자 고르(Gorr the God Butcher)'와 중년의 위기에 직면한 '토르'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내가 생각할 때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한 빌런은 역대 최고의 빌런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번 토르는 자신이 누구인지, 왜 영웅인지, 영웅이 왜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한다. 자신이 살아야 할 목적을 찾고 있다. 마치 중년의 위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배우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Bale)'은 이번 작품에서 메인 빌런 '고르'로 등장한다. '고르'는 2013년 1월에 발행된 마블 코믹스 '토르: 천둥의 신 #2(Thor: God of Thunder #2)'에서 등장한 캐릭터로, 네크로소드를 사용하는 강력한 인물로 그려졌다.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는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 이외에도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이 '마이티 토르'로 등장한다. 여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의 멤버들이 함께한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오는 2022년 7월에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