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원하는 색상의 실을 염색해서 출력하는 재봉틀 'Sewing Chameleon'

2021-09-19

Sewing Chameleon

[IDEA RABBIT] 한국의 디자이너 'Minsong Cho'가 선보인 'Sewing Chameleon'는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의 실을 염색해서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아이디어의 재봉틀 콘셉트다. 프린터와 재봉틀을 결합시켜 다채로운 색상의 실을 출력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기존의 재봉틀의 경우 다른 색의 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매번 번거롭게 실을 뺀 후 새로 끼우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내부에 실이 끼이거나 끊어지는 등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Sewing Chameleon'는 프린터 카트리지의 잉크를 통해 실을 염색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교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편리하게 색상을 바꿀 수 있다.

재봉틀 상단에는 전용 감지 센서가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색을 추출할 수 있다. 특정 옷감을 센서에 올리면 이것을 분석해 추출한다. 카멜레온이 몸 빛깔을 자유롭게 바꾸는 것처럼 재봉틀은 유연하게 색을 바꾸고 적용한다.

'Minsong Cho'가 선보인 프린터 + 재봉틀 콘셉트 'Sewing Chameleon'는 전용 SNS와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esign : Minsong Cho
Source : Behance | Instagram

Source : Behance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