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재사용 가능한 택배 포장지 디자인 'INFLATE'

INFLATE

[IDEA RABBIT] 'Simon Chantrel'의 'INFLATE'는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택배 포장지 콘셉트다. 한번 쓰고 버리는 기존의 택배 상자, 택배 포장지와는 다르게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게 다시 사용하는 포장지로 제작되었다.

디자이너는 매년 약 1,000억 건 이상의 택배 배송으로 인해 과도한 포장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새로운 포장지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택배 상자뿐만 아니라 내용물을 지키기 위한 에어캡도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기 때문에 환경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택배 포장지는 판매 업체에서 고객의 문 앞까지 한 번만 이동한 후 그대로 폐기되고 있다.

'INFLATE'는 지속적으로 재사용 가능하도록 '수거 시스템'과 함께 운영된다. 택배를 받은 사람은 이후 공공 수거함에 포장지를 넣어 다시 포장지를 업체에 돌려줄 수 있다. 택배를 배송할 때는 포장지 자체에 공기를 주입할 수 있어 내용물을 안전하게 옮길 수 있다. 돌돌 말아 벨트로 고정하기 때문에 부피를 쉽게 줄일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Simon Chantrel'의 'INFLATE'는 콘셉트 프로젝트로만 제작된 것이며, 실제 상용 제품으로는 출시되지 않았다.


Source : Simon Chantrel

Source : Simon Chantr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