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프린터 디자인'Kodak Memory'

2021-10-06

Kodak Memory

[IDEA RABBIT] 한국의 디자이너 'Minsu Kim', 'Yeonju Do', 'Sunjin Baek'가 선보인 'Kodak Memory'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색적인 프린터 콘셉트다. 필름에서 필름지가 나오는 모습을 모티브로 흑백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감열지 프린터를 디자인했다.

'Kodak Memory'의 전체적인 모습은 카메라 기업 '코닥(Kodak)'의 필름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던 '코닥'의 카메라 필름은 밀레니얼 세대의 잊지 못할 추억이 남아있다. 지금은 스마트 기기의 보급으로 인해 간단한 터치 만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지만, 과거 필름을 인화하는 방식은 수동적인 방법으로 인해 그리움이 남아 있다.

'Kodak Memory'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사진을 프린트한다. 상단의 'OPEN' 버튼을 눌러 열게 되면 감열지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며, 실내뿐만 아니라 실 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휴대가 용이하기 때문에 여행을 갔을 때 즉석에서 추억을 프린트할 수 있다.

'Minsu Kim', 'Yeonju Do', 'Sunjin Baek'의 프린터 콘셉트 'Kodak Memory'는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esign : Minsu Kim, Yeonju Do, Sunjin Baek
Source : Behance

Source : Be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