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디자인]피에트 몬드리안에 영감을 얻은 의자 'MONO'

2021-05-18

Mono Chair

[아이디어 래빗] 네덜란드 아티스트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은 예술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관련 산업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의 대표작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Composition with red, blue and yellow)'은 원색과 무채색을 가진 직사각형 면과 검은색 선들로만 작품을 구성해, 보편적인 틀을 깨는 추상 미술의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Hamari Auditorium Furniture'의 디자이너 'Philip Kronqvist'가 디자인한 'Mono'는 '피에트 몬드리안'에 영감을 얻은 접이식 의자다.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을 의자의 전체적인 색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접어 놓았을 때 작품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의자는 전용 레버 메커니즘으로 한 번에 전체 움직임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팔걸이를 앞으로 빼는 것만으로도 의자 전체가 자동으로 펼쳐진다. 시네마 스타일의 좌석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영화관과 무대 시설에서 대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단에는 회전축을 가지고 있어 옆으로 돌려 앉을 수 있다.

피에트 몬드리안에 영감을 얻은 접이식 의자 'Mono'는 'SIT Furniture Design Award'에서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Design : Philip Kronqvist for Hamari Auditorium

Source : sitaward.com


Source : sitawar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