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디자인]사회적 거리 두기를 표현한 김병섭 작가의 'Be alone to be two'

2021-04-28

Be alone to be two

[아이디어 래빗] 김병섭 작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표현한 미러 벤치 작품 'Be alone to be two'를 공개했다.

'Be alone to be two'는 1인용 의자 우측에 커다란 거울을 부착한 작품이다. 의자에 사람이 앉으면 거울에 비치는 형상이 마치 2명이 앉아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김병섭 작가는 "혼자 앉아야 둘이 되는 의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라며 "혼자 벤치에 앉은 사람이 거울에 비치며 두 명이 앉은 벤치가 된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 혼자가 되어야 다시 함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병섭 작가의 'Be alone to be two'는 전용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esign : Kim Byungsub

Source : Website | Instagram

Source : Website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