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코코아 껍데기로 제작한 친환경 테이크 아웃 용기

2021-02-16

Rethinking food takeaway packaging

[아이디어 래빗] 디자인 컨설팅 회사 'PriestmanGoode'에서 'Wallpaper* Re-Made'의 일환으로 선보인 테이크 아웃 용기는 자연을 생각한 친환경 식품 용기다. 약 530억 달러의 규모로 추산되는 테이크 아웃 산업에서 일회용 제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에 이로운 작용을 할 수 있게 복합 바이오 기술을 적용해 제작되었다.

'PriestmanGoode'의 테이크 아웃 용기는 카카오 산업의 부산물로 폐기되는 코코아 껍질을 이용해 제작된다. 내열성, 경량성, 단열성, 재활용성 등의 다양한 기준을 충족할 수 있게 제작되었으며, 음식을 담아도 흐르지 않게 방수, 누수 방지 기능도 적합하게 제작되었다.

용기를 운반하는 외부 가방은 'Nuatan'으로 알려진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다. 외부 뚜껑은 파인애플 잎에서 추출한 천연재료 'Piñatex'를 사용했으며, 손잡이와 스트랩은 천연 고무인 'Lexcell'을 사용했다.

'PriestmanGoode'의 테이크 아웃 용기는 현재 상용화를 위해 개발이 진행 중이다. 2021년 4월에 개최되는 'Salone del Mobile'에서는 실제 용기를 전시할 예정이다.

[글: 아이디어 래빗 뉴스 에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esign : PriestmanGoode

Source :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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