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위에서 항해 가능한 수상 주택 'Arkup'

2021-11-21

Arkup

[IDEA RABBIT] 미국 마이애미 기반 스타트업 'House Yacht Living'이 선보인 'Arkup'은 물 위를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수상 주택이다.

해당 수상 주택은 '건물'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럭셔리 요트로 제작되었다. 4개의 침실과 4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8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최대 55명을 수용할 수 있어 신나는 파티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2층에는 손님을 위한 침실과 욕실이 따로 배치되어 있다.

지붕 전체는 태양광 패널이 덮고 있어 자체적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 전용 배터리에는 182kW의 전기를 축적할 수 있다. 1만 5천 리터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물탱크와 빗물 정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수상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이드 덱은 승하강이 가능한 리프트로 제작되어 제트 스키를 타거나 물놀이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야외 샤워대가 추가되어 있어 수영을 한 이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저에 고정시키고 해수면 위로 5.5m까지 높일 수 있는 4개의 기둥이 있어 기상 악화와 허리케인에도 견딜 수 있다. 창문은 시간당 250km/h의 풍속도 견딜 수 있다.

수상 주택 'Arkup'의 가격은 550만 달러(한국 돈 약 65억 4천만 원)이다. 임대료는 1일 3천745달러(약 445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