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디자인]감정을 느끼지 않는 아이 'Chicken Licken'의 이색 치킨 광고

2021-10-13

Rock my soul

[IDEA RABBIT] 'Joe Public United'는 최근 치킨 브랜드 'Chicken Licken'를 위해 이색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치킨 광고를 선보였다.

영상을 살펴보면 어린 시절부터 감정을 느끼지 않는 한 아이가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을 때도 별다른 고통을 느끼지 않고, 광대의 재미있는 공연을 보면서도 웃지 않는다. 농구 시합에서 극적인 승리를 얻어도 기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위급한 상황의 비행기 안에서도, 자동차 트렁크에 손이 찌여도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이렇다 할 기쁨도, 슬픔도, 고통도 느끼지 않았던 영상 속 인물은 우연찮게 맛보게 된 치킨으로 인해 커다란 감정의 변화를 느낀다. 치킨 닭 다리를 한 입 베어 물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탄사를 내보낸 것이다.

해당 광고는 'Feel the Fire'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영혼을 뒤흔드는 소울 푸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생 별다른 감정이 없이 살았던 사람들도 'Rock my soul' 치킨 메뉴로 인해 인생을 바꿀만한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색적인 이야기로 풀이했다.

'Chicken Licken'의 치킨 광고는 2021년 10월부터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역을 대상으로 공개되었다. 'Chicken Licken'는 맥도날드와 함께 해당 지역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패스트푸드 치킨 체인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