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디자인]매일 불쌍한 하루를 보내는 장난감 인형 'Clash Ohlson'의 이색 광고

2020-10-30

give some love to what you have

[아이디어 래빗] 광고 대행사 'King, Sweden'은 최근 이색적인 광고를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매일 어린 소녀와 놀아주기 위해 불쌍한 하루를 보내는 장난감 인형의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주어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다.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못난이 인형은 다리가 부러지고, 강아지한테 물리고, 목이 잘리고, 머리가 불타는 등의 지독한 하루를 반복한다. 매일 아침 알람이 울리는 순간 어린 소녀의 거친 사랑으로 인해 힘든 삶을 반복해서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째서 이런 불쌍한 장난감 인형의 하루를 광고 영상으로 제작한 것일까?

'King, Sweden'이 'Clash Ohlson'을 위해 제작한 이 광고는 "버리지 말고 고쳐 사용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늘날 버리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물건의 가치를 쉽게 잊고 함부로 대하기 때문이다.

영상의 마지막에서는 아버지가 수리 키트를 이용해 매일 밤 장난감을 수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품을 고쳐서 사용하는 것은 물건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과 경제적인 이점도 가져온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Source : king.se

[글: 아이디어 래빗,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 king.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