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지금 유행하는 인기 앱이 1980년대에 나왔다면? 'Luli Kibudi'의 작품

2020-06-11

How Popular Apps Would Have Looked In The 1980s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Luli Kibudi'의 작품입니다. 아티스트는 "현시대에 크게 인기를 얻은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1980년대에 나왔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기반으로 이색적인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Once Appon a Time'이라는 프로젝트로 공개된 아티스트의 작품은 과거의 물건과 현시대의 앱이 만난 독특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Netflix)'는 VHS 비디오테이프로 묘사되었으며, '링크드 인(Linked in)'은 구직 신문, '마이크로소프트 워드(MicrosoftWord)'는 타자기, '유튜브(YouTube)'는 브라운관 TV, '페이스북(Facebook)'은 사진 앨범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 이 회사들이 운영을 했으면 이러한 제품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아티스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 같은 프로젝트를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오래된 컴퓨터 기억장치인 '플로피 디스크(Floppy Disk)' 사진을 보고 "오, 옛날의 아이클라우드!"라고 생각한 것을 시작으로 작품의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Luli Kibudi'는 앱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이것을 복고풍 요소와 연결하는 것이 무척 즐거웠다고 전했습니다. 몇 시간 동안 작업을 해야 하지만, 원하는 만큼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모든 단계를 즐겼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Luli Kibudi'의 작품 시리즈는 그의 개인 SNS와 'Behance'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작품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urce : Luli Kibudi Behance

Source : Luli Kibudi Be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