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스페인 마드리드에 등장한 붉은 구체 'Tierra'

2021-11-18

Tierra

[IDEA RABBIT] 스페인 마드리드 'Plaza de Colón'에 거대한 크기의 붉은 구체가 등장했다.

해당 작품은 아티스트 'SpY'가 제작한 것으로, 이름은 "Tierra(Earth)"다. 25미터 높이에 붉은빛을 발하는 대형 구조물로 제작되었다.

아티스트는 인간 활동에 의한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이 같은 작품을 제작했다.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지구는 물론 이곳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거대한 구체는 붉게 물든 행성으로 표현되어 우리 모두가 직면한 위기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푸른색의 지구와는 대조적인 불길한 모습이 인간의 암울한 미래를 그리는 듯하다.

'SpY'는 "불행히도 이 급격한 변화는 돌이킬 수 없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바꾸기 위해 집단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 공동 책임에 대해 생각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SpY'의 'Tierra'는 마드리드 'Plaza de Colón'에 설치 작품으로 위치해 있으며, 아티스트의 전용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Source : spy-urbanart.com

Source : spy-urban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