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뱅크시의 대표작 '소녀와 풍선', 경매에 등장

2021-10-06

Girl with Balloon

[IDEA RABBIT] 영국의 아티스트 '뱅크시(Banksy)'의 작품 '소녀와 풍선(Girl with Balloon)'이 크리스티 경매에 등장한다.

'소녀와 풍선'은 아티스트의 대표작 중 하나다. 2005년에 제작한 25개의 세트 중 하나이며, 총 2개의 그림으로 구성되었다. 날아가는 풍선을 향해 손을 뻗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해당 작품은 영국의 한 수집가가 2013년부터 소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개의 그림으로 구성된 '소녀와 풍선' 작품이 경매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낙찰 예상 가격은 2백50만 파운드(한국 돈 약 40억 5천만 원)에서 3백50만 파운드(약 56억 7천만 원) 사이다.

뱅크시의 대표작 '소녀와 풍선'이 출품되는 경매 '20th / 21st Century : Evening Sale Including Thinking Italian'는 10월 15일 현지 시각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Source : christi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