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흐릿한 명화 'miaz' 형제의 작품

2021-05-07

hazy historie

[아이디어 래빗] 이탈리아의 형제 아티스트 듀오 'Renato Miaz'와 'Roberto Miaz'는 초점을 벗어난 이색적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흐릿한 모습으로 재해석된 명화들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Miaz' 형제는 '표현'이 아닌 '지각'에 대한 관점으로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은 익숙한 명화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는다. 명확하지 않고 정교함을 벗어난 작품에서 새로운 관점을 볼 수 있다. 스스로 작품을 머릿속에서 상상하고 탐색하며 새로운 관찰 방법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다.

흐릿한 명화는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자유로움을 가지고 있다. 수동적으로 응시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이것을 해석하기 위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다. 기억 속의 명화와 눈앞의 흐릿한 명화는 작품을 보는 사람들에 의해 다시 완성된다.

'Miaz' 형제는 'Biennial Art Prize of Museum of Amposta', 'International Art Laguna Prize'에서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Fabien Castanier Gallery', 'Lazarides Gallery', 'The Cast Street Gallery ', 'Wunderkammern Gallery', 'Galleria Iperspazio Milano', 'Galeria PazyComedias' 등에서 작품 전시를 진행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Artist : miaz brothers

Source : Website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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