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도자기 식료품 'Stephanie Shin'의 작품

2021-02-22

The Taste of Home

[아이디어 래빗] 아티스트 'Stephanie Shin'은 대만 가정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료품과 음식들을 도자기 공예로 표현하고 있다. 집과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티스트의 작품은 아시아의 가정 문화를 시각적으로 묘사하며 뿌리와 전통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Stephanie Shine'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그의 부모님은 대만에서 바다를 건너온 이주민이었다. 집안에는 언제나 아시아의 식료품과 음식들이 있었는데, 서양의 환경 속에서도 그의 뿌리는 언제나 대만의 문화 속에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도자기 공예를 시작한 것은 2015년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었을 때였다. 당시 그는 직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취미가 도자기 공예였다고 한다. 'Stephanie Shine'은 일상생활과 주변 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도자기로 표현했다. 그에게 있어 작품 제작은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자주 접했던 대만 음식과 식료품을 제작하며 전통문화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서양의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그의 집은 언제나 대만의 가정이었기 때문에,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주제였다.

'Stephanie Shine'의 작품은 고향을 떠나온 아시아 이주민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집에 있는 것 같이 친숙함을 주는 그의 도자기 공예 작품은 이것을 보는 많은 이들이게 마음의 위로가 되어 주었다.

아티스트의 작품은 전용 웹사이트와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Melissa Galeria', 'Chinese CultureCenter', 'American Museum of Ceramic Arts', 'Wieden+Kennedy Gallery' 등에서는 전시회를 진행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Artist : Stephanie Shin

Source : Website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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