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초상화가 1억 9천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2022-05-10

Shot Sage Blue Marilyn

[IDEA RABBIT] '앤디 워홀(Andy Warhol)'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초상화가 거액에 낙찰되었다.

앤디 워홀의 1964년 작품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Shot Sage Blue Marilyn)'은 크리스티 경매에서 1억 9,500만 달러(한국 돈 약 2,488억 원)에 최종 낙찰되었다. 해당 작품은 경매 시작 후 불과 4분 만에 무명의 구매자에게 인수되었다.

크리스티의 'Alex Rotter'는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은 아메리칸 팝의 절대 절정이다. 20세기 예술과 문화를 대체하며, 초상화의 장르를 초월한다. 앤디 워홀의 마릴린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그림 중 하나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은 공개 경매 방식으로 판매된 20세기 미술품 중 최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기록은 1억 7,900만 달러에 판매된 피카소의 대표작 '알제의 여인들(Women of Algier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