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팁이별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 +7

2021-11-10

[IDEA RABBIT] 사랑했던 사람을 잊는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온종일 그 사람에 대한 생각뿐이었던 머릿속에서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워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별은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주변 환경을 바꾸고 바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과거의 아픔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현명한 방법으로 헤어진 연인을 잊는 것이다.


감정적인 시간을 따로 만든다

헤어진 연인 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고 괴롭다면 감정을 솔직하게 써 내려갈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만들자. 정해둔 시간에 하고 싶었던 말과 감정을 차근차근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그 사람이 생각난다면 "지금 말고 이따 정해진 시간에 글로 쓰자"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설득하자.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이별의 감정을 쏟아낼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으로 평범한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

하루 10~15분 감정적인 시간을 스스로에게 주고, 이 시간이 모두 지나면 "내일 더 생각하자"라며 이를 그만두자. 또한 그 사람에게 하고 싶었던 말과 이별의 감정을 모두 썼다고 생각된다면 과감히 멈추는 것이 좋다. "이제 더 이상 표출할 감정이 없어"라고 생각이 든다면 "이건 시간 낭비일 뿐이야"라고 생각하며 감정 소모를 줄이자. 이것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감정을 위한 시간이 줄어들며, 고통도 무뎌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것들을 없앤다

과거의 연인에 연관된 물건들은 괴로운 기억을 떠오르게 만든다. 이것이 일상생활을 하는 곳곳에 있다면 이별을 극복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 의미 없는 물건에서도 의미를 찾고 그 사람을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연인과 관련된 물건을 도저히 버리기 힘들다면 가족이나 주변 친구들에게 잠시 맡겨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적어도 6개월은 물건을 볼 수 없게 박스에 밀봉해 창고 안쪽 깊숙한 곳에 숨겨두는 것도 좋다.


그 사람의 근황을 알리지 말라고 부탁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람의 근황을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해야 한다. 아무리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라 할지라도 이러한 소식은 알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해야 한다. 친구가 우연히 그를 언급했다면 "그 사람에 대해 떠올리는 것은 너무 힘들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다른 이야기를 하자. 헤어진 연인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SNS도 과감하게 차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슬픈 영화와 노래는 멀리한다

이별을 극복하는 것은 감정 기복이 심하고 우울한 일이다. 불안한 정신 상태를 가지게 되기 때문에 감정을 자극하는 외부 요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슬픈 영화와 노래보다는 밝고 유쾌한 영화와 신나는 노래를 듣는 것이 좋다. 또한 웃음이 절로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것도 좋다.

혼자서 감정을 컨트롤할 수 없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력을 알리자. 친구들은 우울한 감정을 떨쳐낼 수 있게 기운을 북돋아줄 수 있다.


건강하게 잘 먹고 운동하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이후에는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아 어떠한 일에도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침대에 그냥 누워 있거나 소파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게을러지는 삶을 가져오고 부정적인 에너지를 축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건강하게 먹고 운동을 하는 것으로 새로운 근정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식사를 할 때는 몸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는 멀리하고 야채, 과일, 통곡물, 살코기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선과 견과류, 올리브오일 등의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달콤한 음식은 혀에 잠깐의 기쁨을 가져다주지만, 결국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에 정제당이 포함된 음식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적어도 30분 이상 운동을 해야 한다. 단순히 걷는 것도 좋고 춤을 추는 것도 좋다. 밖으로 나가는 것이 싫다면 집안을 청소하는 것도 좋다. 몸을 움직이고 근육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생각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해지자

헤어진 연인보다 스스로에게 집중하자. 이별을 하기 이전에도 삶은 있었고, 앞으로도 삶은 이어진다. 떠나간 사람을 그리워하며 슬퍼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다. 하루라도 빨리 행복해지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취미를 갖는 것도 좋다.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100% 집중해 보자. 기술을 배우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듦으로써 기분이 한결 더 좋아질 수 있다. 자존감을 높이면 한층 더 발전된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스스로 행복해지는 것으로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시간이 약이다

사람의 뇌는 놀라운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뇌는 자연스럽게 현재에 집중하고 과거를 잊는다. 헤어짐, 이별은 뇌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가져오지만, 뇌는 이것을 치유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 우리의 뇌가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할 때까지 인내하고 천천히 기다리자.

슬퍼하고 화를 내는 것도 뇌가 치유되는 과정이다. 눈물을 흘리고 감정을 소모하는 것으로 이별과 멀어지는 것이다. 지금의 고통이 끝없이 이어질 것 같지만, 시간이 고통을 점점 더 무뎌지게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