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팁'굶는 다이어트'하면 이렇게 돼?! 굶어서 살 빼면 안 되는 이유+7

2021-10-27

[IDEA RABBIT]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다이어트'는 굶는 것이다. 이는 가장 쉽게, 가장 빠르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체중을 조절할 때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이 바로 굶어서 살을 빼는 것이다. 건강하고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적당량의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무턱대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다.


피부 탄력 저하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굶는 것은 필수 영양소도 결핍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피부'에도 영양 공급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급격하게 얼굴 상태가 좋지 않아진다. 이는 피부 노화와 함께 탄력 저하, 주름을 가져온다. 한번 생긴 주름은 다시 펴지기 어렵기 때문에, 굶는 다이어트는 두고두고 후회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탈모

찰랑찰랑 윤기나는 아름다운 머릿결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것 중 하나다. 하지만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윤기나는 머리 대신 반짝반짝 윤기나는 '대머리'가 될 수 있다. 영양소 불균형으로 인한 단백질 부족은 근육 손실도 가져오지만, 머리카락을 푸석푸석하게 만들고 빠지게 만든다. "트리트먼트나 관련 제품으로 관리하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힘 없이 빠져 버린 모근은 붙잡을 수 없기 때문에 '탈모'로 인한 커다란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마른 비만

무작정 굶으면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근 손실을 막을 수 없다. 살이 빠져 몸이 말라 보일 수는 있지만, 내장에는 지방이 남아있는 '마른 비만'이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마른 비만은 팔다리가 얇지만, 배만 볼록 나오는 '올챙이' 몸매가 될 수 있다. '마른 비만'은 일반적인 '비만' 만큼 많은 성인병을 가져오기 때문에 꼭 피해야만 한다.


예민해지는 성격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예민해지는 성격을 경험했을 것이다. 배가 고픈 것에 '짜증'이 나지만, 사실 뇌에 적당한 영양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성격이 날카로워지는 것이다. 뇌는 포도당 등의 에너지를 공급받지 않으면 '오작동'이 일어날 수 있다. 심하면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이 올 수도 있으니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적당한 탄수화물 섭취는 필수다.


작아지는 가슴

살이 찌면 가장 먼저 커지는 것이 가슴이고, 살이 빠지면 가장 먼저 작아지는 것이 가슴이다. 하지만 굶으면서 살을 빼면 집중적으로 작아지는 가슴 사이즈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적당한 영양 공급 없이 빠져버린 가슴은 피부 탄력이 같이 낮아지기 때문에 풍선에 바람 빠진 듯한 모양으로 줄어들 수 있다. 즉 쭈글쭈글하게 처진 볼품없는 가슴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호르몬 불균형

음식을 먹지 않고 굶는 것은 빈혈과 어지럼증, 생리불순 등을 가져올 수 있다. 영양 결핍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이어져 신체 기관에 다양한 문제를 만들 수 있다. 이는 수면 장애와 조기 폐경을 가져올 수 있고, 소화 불균형도 가져와 건강에 크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살이 더 잘 찐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으면 사람의 몸은 근육을 에너지로 대신 사용한다. 근육이 급격하게 사라지기 때문에 기초 대사량도 함께 떨어진다. 이는 곧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하는 것이다. 기초 대사량이 저하되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급격하게 불어나게 된다. 불어난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 또다시 굶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악순환만 반복되는 최악의 경우를 가져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