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테크청각 장애인들과 대화하기 위한 자막 디스플레이 'See-Through Captions'

2021-08-28

See-Through Captions

[아이디어 래빗] 'See-Through Captions'는 청각 장애인 및 난청인들과 원활한 대화를 하기 위해 디자인된 자막 디스플레이다.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상대방을 위해 실시간으로 자막이 생성되도록 제작되었다.

일본 'Digital Nature Group'는 청각 장애인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글을 쓰거나 컴퓨터, 스마트폰에 타이핑을 해야 한다는 것에 이 같은 기기를 생각했다. 글을 쓴 '이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세밀한 얼굴 표정과 제스처는 할 수 없다. 정확한 감정 전달을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대화를 못해 커뮤니케이션에 딜레이가 생기는 것이다.

'See-Through Captions'는 목소리와 오디오에서 텍스트를 추출해 실시간 자막으로 출력한다. 사용자의 표정과 몸짓을 그대로 볼 수 있게 투명하게 제작되어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자동 음성 인식(ASR) 기술을 사용해 정확한 의사소통을 보장한다.

고정형과 휴대형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되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정형은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어 책상 등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휴대형은 박물관과 현장학습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관광 가이드 투어 등에도 사용 가능하다.


Source : digitalnatures.slis.tsukuba.ac.jp


Source : digitalnatures.slis.tsukuba.ac.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