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테크촉각으로 배우는 글자 'Letter box'

2020-08-30

Letter box

한국 기반의 산업 디자이너 'Hyunjae Tak'이 선보인 'Letter box'는 좀 더 효율적으로 글자를 배울 수 있는 교육용 제품 콘셉트 디자인이다. 아이들은 3차원 문자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으로 글자 텍스트를 체험할 수 있다.

'Hyunjae Tak'은 글자를 배우는 것이 '공부'가 아닌 '놀이'로 표현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이 'Letter box'를 가지고 노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글자를 학습할 수 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놀이'로 흥미를 돋우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습 능력도 향상된다.

'Letter box'의 도트식으로 표현된 3차원 입체판으로 글자를 만들면 디스플레이에 소리와 함께 이미지가 표시된다. 안쪽으로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어 누르면 도트가 튀어나오고, 다시 한번 누르면 도트가 안쪽으로 들어간다.

반대로 디스플레이에 글씨를 쓰면 도트에 입체적으로 텍스트가 표시된다. 상단 디스플레이 부분은 따로 떼어내서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Hyunjae Tak'이 선보인 언어 교육 제품 콘셉트 'Letter box'는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ource : Hyunjae Tak Behance

Source : Hyunjae Tak Be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