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테크서브 로보틱스,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시작

Serve Robotics

[IDEA RABBIT] 미국의 '서브 로보틱스(Serve Robotics)'가 자율주행 기술을 이용한 로봇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브 로보틱스'의 로봇은 라이다 센서와 초음파 센서, 다수의 카메라를 갖추고 자율적으로 로스앤젤레스를 이동한다. 레벨 4의 '고등 자율성(High Automation)'을 가지고 있어 시스템이 스스로 주변 상황을 판단한다. 사람의 개입 없이도 안전하게 배달을 완료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로봇은 한 번 충전에 최대 18.7kg의 짐을 싣고 40.2km를 운행할 수 있다. 자동 잠금장치로 배송 물품을 보호하며, 휴대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암호를 사용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서브 로보틱스'는 지난해 11월 '우버(Uber)'와 배송 서비스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세븐일레븐 등의 다수의 회사로부터 투자를 확보했다. 음식뿐만 아니라 주류, 의류, 생필품 등의 물품도 배송이 가능하다.

서브 로보틱스의 'Ali Kashani'는 "이 획기적인 로봇 배송 서비스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준다. 인간의 실수를 감소시키고 공공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레벨 4 자율성에 도달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