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테크나이키, 메타버스로 진출 '나이키랜드' 공개

2021-11-19

LIKELAND

[IDEA RABBIT] '나이키(Nike)'가 '로블록스(Roblox)'와 협업으로 가상의 놀이공간 '나이키랜드(LIKELAND)'를 공개했다.

'나이키랜드'는 실제 나이키 본사에 영감을 얻은 건물과 경기장으로 구성되었다. 이곳에서 사용자들은 가상의 아바타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의 자이로, 가속도계 등을 사용해 흔들고 움직이는 것으로 피구와 멀리뛰기, 100미터 달리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아바타를 나이키 제품으로 꾸밀 수 있는 쇼룸도 들어섰다.

향후 나이키는 '나이키랜드'에서 글로벌 스포츠 경기를 구현할 계획이다. 월드컵 경기와 슈퍼볼 경기 등을 나이키랜드에서 주최할 예정이다. 또한 나이키의 신제품 출시 및 이벤트도 가상의 공간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로블록스'는 월 활성 사용자가 약 2억 명인 메타버스 게임이다. 사용자가 게임을 직접 프로그래밍해 다른 이용자들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