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테크PTSD 치료를 위한 VR 디바이스 'REMEDY'

2021-11-16

REMEDY

[IDEA RABBIT] 한국의 산업 디자이너 'Jaehong Park'이 선보인 'REMEDY'는 PTSD 환자를 위한 VR 디바이스 콘셉트다. 심리적이거나 외부적인 요인으로 병원에 가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을 위해 자가 치료용 기기로 디자인되었다.

'REMEDY'는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에 가서 상담 및 치료를 받는 것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아이디어를 얻었다. 진료 기록이 남거나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 환자가 병원에 가는 것을 곤란해하는 것이다. PTSD 환자는 극도의 공포와 긴장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에 안정화 기법이 필수 적이다. 스스로 공황, 불안, 긴장 등을 완화하고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VR 디바이스가 디자인되었다.

'REMEDY'는 측두엽과 전두엽에 뇌파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환자가 VR 콘텐츠를 사용하며 공포감, 긴장감에 노출되어 있을 때 발생하는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한다. 자동으로 안정화 기법 콘텐츠를 실행해 환자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완화시켜줄 수 있다. VR 헤드셋을 통해 사용자의 심호흡과 근육 이완 운동을 유도할 수 있다.

'Jaehong Park'이 선보인 PTSD 환자를 위한 VR 디바이스 콘셉트 'REMEDY'는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esign : Jaehong Park
Source : Behance

Source : Be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