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차세대 '애플워치'는 인체 내 수분 함량도 측정한다

2021-08-18

Apple Watch

[아이디어 래빗] '애플(Apple)'이 애플워치를 이용해 인체 내 수분 함량을 측정하는 기술을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

해외 매체 'MacRumors'는 "애플이 비침습적 방식의 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땀에서 수분의 농도와 함량을 측정하는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땀의 전기적 특성을 측정해 자동으로 추적하는 방법이다. 이것을 통해 인체 내 수분 함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애플이 취득한 특허는 '비침습적', '반복적', '정확성 있는', '자동으로', '최소한의 사용자 개입'을 주요 사항으로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운동과 같은 활동 중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는 알림 등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열사병과 탈수 증상에 미리 경고를 전할 수 있다.

애플은 차세대 '애플워치'에 혈액 내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는 기능들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애플이 지금까지 취득한 특허를 애플워치에 실제 적용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