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테크]열기구 타고 우주여행 간다?! 'Space Perspective'

2021-07-18

Space Perspective

[아이디어 래빗] 플로리다 기반의 우주 관광 회사 'Space Perspective'가 특별한 우주여행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것으로 인해 일반 여행객들은 특수한 열기구를 타고 성층권을 여행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Space Perspective'의 특수 열기구 좌석 가격은 1인당 125,000달러(한국 돈 약 1억 4천만 원)이다. 최대 탑승 승객은 8명이며, 360도로 지구를 6시간 동안 감상할 수 있다. 시속 19km 속도로 운행된다.

여행 전문가 'Jane Poynter'와 'Taber Maccallum'이 설계한 열기구 우주여행은 'NASA'의 검증된 비행 기술을 응용했다. 로켓을 사용한 우주여행의 경우 몸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열기구를 사용해 성층권으로 이동하는 것은 큰 압력을 주지 않는다. 이로 인해 여행객은 별도의 훈련과 우주복 없이 안전하게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노인과 어린이들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Space Perspective'는 플로리다의 'Space coast air and spaceport'에서 무인 시험 비행을 완료한 바 있다. 2023년에는 실제 사람을 태운 비행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4년에 본격적으로 우주 관광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Source : spaceperspective.com


Source : spaceperspec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