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시트로엥, 배달 전용 2인승 전기차 'Ami Cargo' 공개

2021-05-06

Ami Cargo

[아이디어 래빗] '시트로엥(Citroën)'이 2인승 전기차 '아미 카고(Ami Cargo)'를 공개했다. '아미 카고'는 도심 속 배달 서비스에 중점을 둔 2.4m 크기의 소형 전기차다.

시트로엥의 '아미 카고'는 내연 기관 엔진 대신 8마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한 친환경 모델이다. 최고 속도는 45km/h이며, 완전 충전 시 최대 74km를 주행할 수 있다. 220볼트 가정용 콘센트를 사용해 3시간 안에 완충이 가능하다.

약 400리터 크기의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다. 보조석 전체를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손잡이가 있는 수납 커버 위에 태블릿 PC 등을 탑재할 수 있다.

아미 카고는 프랑스에서 6천90유로(한국 돈 약 8백80만 원)에 출시된다. 구매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매달 24.28유로(약 3만 3천 원)으로 임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