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테크]해상 구조를 위한 수중 드론 콘셉트 'Saver Whale'

2021-04-18

Saver Whale

[아이디어 래빗] 한국의 산업 디자이너 'Lim do-hwi'가 디자인한 'Saver Whale'는 해상 구조 활동을 위한 수중 드론 콘셉트이다. 지능이 높은 범고래에 영감을 받아 생존자를 효율 적으로 구조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Saver Whale'는 삼면이 바다인 한국에 해양 선박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에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되었다. 불규칙한 날씨와 바다의 환경 때문에 구조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전문 인력인 잠수사들은 건강 문제로 인해 장시간 수색과 구조 작업이 불가능하다.

'Saver Whale'는 소나 레이더를 통해 카메라로 식별이 불가능한 물체를 탐지하고, 라디오/스피커를 이용해 생존자와 교신이 가능하다. 생존자를 발견했을 때는 구급함을 통해 산소호흡기, 구명조끼, 로프, 고글 등을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생손자의 탈출을 유도하고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사망자를 발견했을 때는 네트 건을 발사해 시신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한다.

'Lim do-hwi'가 디자인한 'Saver Whale'는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esign : Lim do-hwi

Source : Behance

Source : Be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