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교통 상황에 맞춰 변신할 수 있는 소형 전기 자동차 'Triggo'

2021-02-09

Triggo

[아이디어 래빗] 'Triggo'는 자동차의 안전성과 스쿠터의 기동성을 합친 이색적인 소형 전기 자동차이다. 교통 상황에 맞춰 전륜 바퀴를 접었다 펼쳤다 할 수 있게 가변형으로 제작되었다.

길이 260cm, 너비 148cm, 높이 168cm에 불과한 이 전기 자동차는 가로 모드로 전환해 바퀴를 차체 안쪽으로 집어넣으면 최대 너비가 86cm로 줄어든다. 교통 체증으로 인해 차량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몸집을 줄여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고속으로 이동할 때는 바퀴를 양옆으로 펼쳐서 달린다. 회전 반경에 따라서 차체가 좌우로 기울기 때문에 좀 더 안정적으로 운행이 가능하다. 바퀴를 펼친 상태에서는 90km/h로 달릴 수 있다. 반대로 바퀴를 접은 작은 상태에서는 최고 속도 25km/h이다.

기존 주차 공간의 1/5만 차지하기 때문에 주차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최대 하중은 750kg이며, 2인이 탑승할 수 있다. 차후 자체 컴퓨터 제어 시스템을 사용해 자율 운전도 가능하게 개선될 예정이다.

[글: 아이디어 래빗 뉴스 에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 trigg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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