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테크]네이버, 책 읽어주는 스마트 조명 '클로바 램프' 출시

2020-10-08

Clova Lamp

네이버가 종이책을 읽어주는 똑똑한 스마트 조명 '클로바 램프(Clova Lamp)'를 출시한다. 클로바 램프는 한글을 배우지 못한 어린아이들이 스스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

'클로바 램프'는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되었다. 광학 문자 판독 기술 클로바 OCR이 적용되어 동화책과 한글책, 영어책 등의 글자를 인식하며, 이를 음성 합성 기술을 통해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읽어준다. 놀랍게도 기쁨, 슬픔 등의 텍스트의 감정까지 표현해 책을 읽는 것이 가능하다.

언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도 추가되었다. 문장을 따라 읽으며 말하기 학습을 돕는 에코리딩과  음성을 녹음해 다시 듣는 셀프리딩 기능을 통해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한글 단어나 문장의 영어, 일본어, 중국어 표현을 물어보면 원어 발음으로 들려준다.

7천여 가지 한글・영어 동요 및 동화 무료 듣기를 지원하며, 지식 정보 검색, 음악 추천 및 재생, 날씨, 뉴스 생활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자동 밝기 조절 기능과 태양광 조명, 4가지 색온도 모드(독서, 창의력, 수리, 수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클로바 램프는 10월 20일부터 네이버 클로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Source : clova.ai

Source : clova.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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