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술]AI 기술로 식물성 우유를 만들다?! 'Not Milk'

2020-11-10

Not Milk

[아이디어 래빗] 칠레의 스타트업 회사 'NotCo'가 개발한 'Not Milk'는 AI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제작한 식물성 우유다. 젖소가 생산한 우유를 그대로 재연하기 위해 3만 개 이상의 채소를 조합해 100% 유제품 우유 맛을 만들어냈다.

'NotCo'는 맛뿐만 아니라 냄새와 질감도 유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것과 동일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머신러닝 기술이 동물성 유제품의 분자 구조를 학습해 이와 가장 유사한 채소를 찾아 조합했기 때문이다.

'Not Milk'는 일반적인 식물성 우유의 재료인 아몬드와 귀리뿐만 아니라 양배추와 파인애플과 같은 생각지도 못한 재료들을 혼합해 제작되었다. AI 기술이 인간은 생각지도 못한 재료에서 동물성 분자 구조와 동일한 구조를 찾은 것이다.

'NotCo'의 기술진들은 이렇게 제작한 AI 식물성 우유를 이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일반 아이스크림 보다 우유 풍미가 더욱 깊은 식물성 우유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성공했으며,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일반 마요네즈와 맛이 동일한 식물성 마요를 개발하는데도 성공했다.

'Matias Muchnick'는 지금까지 출시된 식물성 우유에 대해 90년대 수준의 '콩 고기'와 같다고 설명했다. 누구나 한 번쯤 먹어 봤을 '콩 고기'는 질기고 맛이 없는 것은 물론 고기와 비슷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즉 'NotCo'가 제작한 'Not Milk'는 이전까지의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수준의 완벽한 맛의 '식물성 우유'라고 이야기를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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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not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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