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테크]스마트폰의 카메라 모듈을 분리해서 사용한다면? 'Mosaic'

2020-05-07

Mosaic

최근 발매되는 스마트폰에는 인덕션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1개가 아닌 다수의 렌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전문 카메라와 맞먹는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스마트폰의 카메라 모듈을 분리해서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독일 뮌헨의 디자이너 'Louis Berger'는 스마트폰의 카메라 모듈을 자유롭게 분리 결합한다는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떼어난 카메라 모듈을 이용해 스마트 워치와 목걸이 등으로 사용한다는 디자인을 떠올린 것인데, 이것으로 인해 사용자는 좀 더 다양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Louis Berger'가 선보인 분리형 카메라 모듈은 반대편에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떼어내도 메시지를 읽거나 노래를 듣는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움직임과 운동, 활동 상황을 체크할 수 있어 스마트 워치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목걸이로 걸었을 때는 액션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볍고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Louis Berger'가 선보인 분리형 카메라 모듈은 'Mosaic'이라는 이름으로 콘셉트가 제작되었으며, 전용 웹사이트와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Source : Louis Berger Behance

Source : Louis Berger Be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