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포르쉐, 한정판 '따릉이' 공개

2021-11-16

포르쉐 드림 아트 따릉이

[IDEA RABBIT] '포르쉐코리아(Porsche Korea)'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아트 따릉이'를 공개했다.

'포르쉐 드림 아트 따릉이'는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박기쁨' 씨의 시안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박기쁨' 씨의 작품 '모아모아'는 한국 고유의 전통미가 담긴 조각보에 영감을 얻은 것으로,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포르쉐 독일 본사 디자이너 로랜드 하일러와 홍익대 디자인콘텐츠대학원 안병도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했다.

'아트 따릉이'는 365일 일상에 활력을 준다는 의미로 서울시에 총 365대가 배치된다. 서울시청과 광화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부근 따릉이 대여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방식은 기존의 따릉이와 동일하다.

'포르쉐코리아'의 홀가 게어만 대표는 "따릉이에 예술적 상상을 더해 친환경 공공예술로 탄생한 포르쉐 드림 아트 따릉이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서울 시민들이 도시 곳곳을 누비며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