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싱가포르, 다음 달부터 격리 없이 여행 가능해진다

2021-10-09

Travel Bubble

[IDEA RABBIT] 오는 11월 15일부터 싱가포르 여행은 격리 없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한국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싱가포르 입국 격리를 완화하는 '한국-싱가포르 간 여행안전권역'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싱가포르 예방 접종 증명서 상호 인정' 합의를 통해 양국의 예방 접종 증명서를 서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백신 접종 완료 뒤 2주가 지난 한국, 싱가포르 국민들은 11월 15일부터 격리 없이 두 나라를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여행객들은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서'와 '탑승 48시간 내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 '확진 시 코로나 치료 비용을 보장하는 여행보험증서', '비자' 등의 서류를 준비하면 별도 격리 기간 없이 여행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일반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개별 여행객에게 격리 면제를 시행하는 것은 한국-싱가포르 합의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