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플랭크 오래 버티기' 새로운 기네스 기록이 등장했다

2021-09-07

New Longest Plank Ever

[IDEA RABBIT] '플랭크 오래 버티기'의 기네스 신기록이 등장했다.

호주의 'Daniel Scali'는 플랭크 오래 버티기 남성 부문에 도전해 9시간 30분 1초로 기네스 신기록을 세우는데 성공했다. 이는 지난 2월 전직 해병대 'George Hood'가 세웠던 8시간 15분 15초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기네스 신기록을 달성한 'Daniel Scali'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이 있는 상태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어린 시절 트램펄린에서 떨어진 뒤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의 왼쪽 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Daniel Scali'는 "뇌가 영향을 받는 부위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부드러운 터치, 움직임, 바람, 물과 같은 것에도 통증을 느낀다"라며 "하지만 나는 고통을 다루고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웠다.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든, 이것을 이겨내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Image : daniel_scal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