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건담, '지온 공국'의 전투 식량이 현실에 등장했다

2021-09-05


Principality of Zeon Emergency Rations

[IDEA RABBIT] 일본의 인기 만화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Mobile Suit Gundam)' 속 가상의 국가 '지온 공국(Principality of Zeon)'의 전투 식량이 현실에 등장했다.

'지온 공국 비상식량(Principality of Zeon Emergency Rations)'은 실제 군인들에게 보급품으로 전달되고 있는 '건빵(乾パン)'을 캔에 담은 제품이다. 전투 중 비상식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수분 함량을 6% 이하로 제작했다. 작고 가벼운 데다 세균 번식이 힘들어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건빵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대에서도 보존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주에서 생활하는 미래의 '스페이스 노이드(Spacenoid)' 역시 건빵을 비상식량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상상을 제품으로 표현했다.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도 간편하게 허기를 채울 수 있게 캔 건빵과 사탕으로 구성되었다. 캔 속의 내용물을 다 먹고 난 이후에는 연필꽂이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실제 프리미엄 반다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한 제품이다. 최대 5년 동안 보관할 수 있고 실제 섭취 가능하다. 1상자에 10캔이 들어 있다. 가격은 7,344엔(한국 돈 약 7만 7천 원)이다.


Source : p-bandai.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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